스킨케어‧바디‧향수 등 300여 품목 입점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 1803이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 공식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오픈한 불리 1803 매장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불리 1803 매장을 그대로 재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공수한 고풍스러운 원목과 대리석이 니치 향수 브랜드의 독보적인 시그니처를 드러낼 수 있도록 품격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불리 1803은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워터 베이스 향수 오 트리쁠를 비롯해 스킨케어, 바디제품, 향수, 향초, 액세서리 등 약 300여 가지에 달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불리는 시그니처 포장 서비스인 캘리그라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장 패키지에 직접 고른 제품의 이름과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적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기에 제격이다.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 퍼퓸드 바디로션 & 바디오일 2종 샘플을 증정하며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불리 1803 에코백과 캘리그라피 엽서를 제공한다. 또한 불리의 베스
커즌 매튜‧커즌 플로라 남매의 밝고 활기찬 모습 향기화 펜할리곤스는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관계도에 의해 탄생되는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Chapter 6를 공개했다. 펜할리곤스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다. 포트레이트 chapter 6의 주인공은 커즌 매튜(Cousin matthew) 와 커즌 플로라(Cousin flora)로 늘 문제를 일삼는 장난스러운 매튜와 사랑스럽지만 복수를 즐거움으로 삼는 플로라 남매의 이야기다. 커즌 매튜는 만다린으로 프레시하고 스파클링하게 시작해 파츌리로 리치하게 마무리되는 우디 시트러스 향으로 매튜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커즌 플로라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로 활기차고 상큼하게 시작해 머스크, 암브록스로 우아하게 마무리된다. 활기차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펜할리곤스 커즌 매튜와 커즌 플로라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시향과 구매가 가능하다.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첫 선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 펜할리곤스가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정식 오픈한다. 펜할리곤스는 1870년대에 윌리엄 펜할리곤스가 고급 프래그런스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 왕실의 공식 미용사와 조향사로 임명되면서 시작됐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증하는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신뢰의 상징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 받기도 했다. 고급 원료의 사용과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펜할리곤스는 브리티쉬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윌리엄 초기 바틀 디자인과 향취를 유지하고 고급스러운 리본 데코레이션을 사용, 펜할리곤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펜할리곤스는 국내 론칭과 동시에 포트레이트 관계도 속 개성 넘치는 인물들에 의해 탄생되는 포트레이트 컬렉션(Portraits collection)의 새로운 라인 Chapter 5를 공개했다. 미스터샘과 콘스탄스라는 매
푸치社와 공식 계약 체결…8월 백화점 등 유통 확대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영국의 니치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와 공식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식 계약은 푸치(PUIG)社와 이뤄졌다. 푸치는 펜할리곤스 외에도 프라다, 발렌티노, 파코라반 등 유수의 향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퍼퓸 그룹이다. 펜할리곤스는 1870년대에 고급 프래그런스 하우스를 운영하던 윌리엄 펜할리곤스가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 왕실의 공식 미용사와 조향사로 임명되면서 시작됐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증하는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신뢰의 상징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펜할리곤스는 고급 원료 사용과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한다. 브리티쉬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윌리엄 초기 바틀 디자인과 향취를 유지하고 고급스러운 리본 데코레이션을 사용하면서 펜할리곤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품격 높은 향취와 유니크한 바틀 디자인으로 니치 그 이상의 향수를 찾는 트렌드세터와 패션피플 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씨이오
170종 향수·비누·디퓨저·캔들 등 라인업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Fragonard)’가 9월 22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프라고나르 롯데 부산본점 2층에는 약 170종에 달하는 향수 라인과 퍼퓸 비누, 디퓨저와 캔들 등의 홈 컬렉션, 스킨앤 바디 라인, 각 나라의 정원에서 모티프를 딴 가든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모두 선보인다. 이번 프라고나르 부산본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시 모든 고객에게 향수 샘플 증정한다. 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라고나르 빅백을 제공하며 15만 원 이상 구매 시 프라고나르 아이리스 미니어처 세트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DIY) 쿠폰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프라고나르는 프랑스 그라스의 대표 향수 브랜드로 재료 선별, 에센스 추출, 패키지 작업까지 제품의 모든 공정을 전통 제조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그라스 태생인 18세기 유명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é Fragonard)’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926년 유진 훅스(Eugine Fuchs)가 설립한 이래 향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와 철저한
프리미엄 향수 사업 강화…니치 라인업 구축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프리미엄 향수 사업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월 1일부로 프랑스 최고급 향수 브랜드 ‘딥티크’의 국내 판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딥티크는 1961년 탄생한 대표적인 니치 향수 브랜드로 차별화 된 향에 예술적 가치를 접목해 론칭 당시 전 세계 상류사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제품마다 고유의 탄생 스토리가 일러스트로 표현돼 향수 그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웨덴의 바이레도, 이탈리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미국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와 노맨클러처, 프랑스 더 디퍼런트 컴퍼니·르 서클과 함께 막강한 니치 향수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향수 사업 강화는 국내 니치 향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이레도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향수는 올해 상반기(1월~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2.3%, 54.8% 증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여기에 글로벌 최고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의 판권까지 확보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